오조수 사용한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얼굴과 목전체에 뿌리고 하루에 아침과 저녁 그리고 수면전에 뿌렸는데 약 2개월이 좀 못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처음엔 미스트처럼 멀리서 뿌려서 잘 몰랐는데 상담센터에서 알려주신대로
가까이 10~15cm정도에서 5~6회 펌핑 후 손등으로 두드려 주듯이 하니깐 흡수도 잘되고 보습도 잘 유지 되었어요...그리고 2분간격 두고 추가 1회분사(5~6회펌핑)하고요~
그리고 수세미스킨에센스로 마무리..건조한 피부에는 이렇게 궁합이 딱 맞네요
오조수와 수세미스킨에센스 만으로 자고 일어나면 촉촉함이 남아 있었구요.
사용해본 결과 미스트처럼 멀리서 하면 확실히 여기저기 분사되어 효과는 쫌 떨어집니다.
그래서 스킨로션으로 사용할때는 가까이에서 뿌리고 화장후에 미스트 처럼 사용시에는 멀리서 살짝...
화장전에 충분히 해주니 사실 미스트처럼 사용할일은 많치는 않았네요.
기존에 가끔 피부 트러블이 생겼었는데 요즘 확실히 줄어든것 같네요.
이것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아직은 잘모르지만 얼굴이 밝아졌다는 이야기도 듣구요.
전제품이 순해보여요.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사용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