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남자들..
특히 낭군님과 9살짜이 남자아이 날씨 추운데도 스킨하나 바르고 다니죠.
그래서 날 추워지면 얼굴버짐이 허옇게
허걱~~~정말 집에 있는 사람 체면은 생각지도 않는다니깐요.
그리고 저도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지인 소개로 사용을 하게된 오조수
보습이 넘 좋고 스킨 같은게 정말 신기하기 까지..
그래서 게으른 울집 남자들한테 아침 나갈때 마다 칙칙 뿌려주었더니
버짐같은게 완전히 사라지고 편해서인지 이젠 자기가 뿌리고 나가네요
이제품은 남녀노소 다 사용할수 있다는점.
그리고 보습 지속력이 좋다는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직은 나머지 기초는 다른제품을 사용하지만 앞으로 하나씩 바꾸어 사용해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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