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수 사용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지금 오조수로 우선 좋아진점은 얼굴 트러블이 줄었다는 점
로션은 전혀 사용안하고 날씨에 따라서 양도 조절할줄 알고 완죤 프로가 되었죠 ㅎㅎ
오조수 사용용도 다양하게 사용하는데요
우선 얼굴에 스킨,로션 대용으로
그리고 화장안한 얼굴에 미스트 대용
샤워후 바디로션 대용
겨울철 머리가 푸석해질때 헤어에센스 대용
발각질이 생길때 뿌려주면 크림보다 확실히 더빠르게 완화되구요
저녁에 수분팩으로 부려서 사용 등
ㅎㅎㅎㅎ
남편과 아이들도 한꺼번에 사용하니 화장대도 많이 정리되었구
그만큼 안전한 제품인것 같아 아주 잘 사용중이랍니다.
오조수 사용시 가장 중요한것은 적절한 양의 사용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 몇차례 반복하여 분사하면 좋구요
날이 더워지면 볼위주로 적게 부려서 고루 펴서 발라주면 t존이나 유존도 괜찬아요
동생도 오조수 사용하는데 동생은 복합성이거든요
그래도 넘 좋다고 잘 사용중이구요
제주위에 아는 분들도 대부분 만족하시는것을 보면 좋은 제품이구
추천 할만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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