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수를 사용한지 2년..
사계절 모두 만족스럽지만
요즘 같은 겨울이면 더욱 고마운 오조수
심하게 건조한 피부땜에 오조수를 사용하게 됬는데
얼굴은 사계절 늘 사용하니까 이제 중건성정도로 개선이 되어서
씻고나도 그닥 당김이 없을 정도인데 몸 피부는 별로 관리를
않하는 편이라... 겨울이되고 건조해지면 씻고나도
자꾸 가렵고 허옇게 일어나고 발뒷꿈치는 갈라지고..
그래서 올해는 가을부터 오조수를 열씨미 발라주었어여
발뒷꿈치도 다른해보다 훨씬 부드러워졌고 몸에도
좀 아깝긴 하지만 오조수를 꼼꼼히 발라주고 바디로션을 바르니
그냥 바디로션만 바를때보다 보습이 오래가더라구요
온천수성분이 들어서 그런가 피부도 매끄럽고 넘 좋아여
오조수 두개더 구입해서 아예 욕실에 하나 놓고 사용중입니다.
저처럼 건조하신 분들 겨울내내 오조수사용해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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